주가도 진전이 없고 가뜩이나 피폐한 상황에서 본의 아니게 소란을 피워 죄송합니다
본인이 개인 입장이라 하고 한발 물러서는것 같아 저도 이쯤에서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 모든게 주주님들의 여건을 보호하고자 한 저의 의협심이고 또 주식을 하며 세번 이런 과정을 겪으며 진행결과에 의한 개선경험 그리고 법테두리 안에서 종사하다 보니 적극성을 띄게 되는 점등이지만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혈질이라도 이것저것 돌다리 두들기지 않고 막돼먹은 양식으로 행동하지는 않으니 너무 심려는 마시구요 이 종목에서 함께 환하게 웃을수 있는 그날까지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