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공매도의 타겟이 되어 증권업종이 오를때도 오름이
작았으며 내릴때는 공매도 때문에 훨씬 많이 빠졌다.
챠트를 보면 거의 모든 증권사가 60일선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유진과 다올 두놈만 120일선까지 빠져서 헤매고 있다.
유진은 유독 공매도가 많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증권업종 대부분이 빠지고 있지만 키맞추기 차원인지 두놈만
오르고 있는데 이는 많이 빠졌기 때문에 60일선까지 가져다 놓으려는
느낌이며 프로그램과 공매도로 오르지 못하게 막고 있지만 매수는 부담이
없는 가격이다.
향후 주도주는 반도체와 자동차가 될 것이며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명확히 한다면 다시 증권업도 주도주 반열에 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