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델리즈와 50대 50 지분
몬델리즈 타커피 관련 지분 정리로
이해상충 사라짐,
몬델측 입장 변화 많을것 예상됨.
"거의 내수로 번 돈으로 일 년에
천문학적 금액이 로열티,배당금 등으로
해외로 나감"
한류 열풍으로 많은 국내 식품기업들이 해외 진출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는
상황에,
회사는
오래된
소액주주들의 당연한 수출 기대에 대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가 주주에
대한 기본 예의인데
수출계획 없다 를 주가 올라갈 것 같으면 무슨 자랑처럼 얘기해서 주가를 떨어뜨리는 속된말로 소액주주 개무시함이 극에 달함,
주가 오르면 안될 이유가 무엇인가
현재의 회사 상황에서 보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라도
해외 수출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가
정상인데
"수출 계획없다"
도저히 이해가 안됨
기업 성장 포기인가?
그러면 자진 상폐를 하던가
아니면 그런 말을 하지 말든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기업가 정신(혁신)은 찾아볼 수 없음,
주주 친화적인 정책도 없음,
막대한 유보금으로 투자 아닌 금융 소득,
회사는 내용이 사실과 다른 점 얘기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무시 당한
소액주주들이 지속적으로 피켓
시위라도하여 전국민적인 이슈로 부각시켜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