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개정과 양도세 강화는 결국 이재명이 시켰다
대변인 강유정이 주가하락이 세제개편 때문인 것 같지는 않다고 쉴드 칠 때부터 알아봤다
결국 코스피 5,000을 부르짖은 이재명이 1,400만 투자자를 상대로 뒤통수를 때린 것이며 나팔수를 진성준으로 내세운 것이다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세제개편 수정이 불가피하겠지만, 보합세나 상승세가 나타날 경우 대통령실이 관철 의지를 가진 만큼 기존 계획대로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파이낸셜 오늘자)"
이언주도 이소영도 이걸 알고서 이재명을
옹호했을까? 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정책을 당이 세워서는 안된다는 논리를 폈지만 결국 이러한 졸속 세법개정은 이재명과 대통령실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도 나라안이 어수선한데도 대통령이란 ㅈ ㅈ 휴가처에서 입을 다물고 있는 이유다.
정말 세상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코스피로 승부를 걸겠다는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렸다니 믿기질 않는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민주당에 속았어요
이재명이 완전 똥볼찬 대주주 10억 양도세..
이재명 양도세완화 시행가능성 높을 듯
이재명 "양도세 중과 면제 기회 부여" 진지하게 검토중
이 상태로라면 올 해 주식 접어야할 듯
진성준 일차원 인간ㅡ 대주주 양도세로 주가 떨어지면 투자 기회라고?``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진성준은 ㅊㅇㅂ이
12월 2일까지 내부 검토한답시고 간을 본다면 올 해 주식시장 끝입니다 코스피가 조금이라도 회복할라치면 저들은 언제든 양도세카드를 끄내들 것이며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투심은 차갑게 올랐던 기업가치주 배당주부터 폭락할 것이며 코스피 5,000의 요란한 구호에 이끌려 들어왔던 대내외 자금은 쓸물처럼 빠져나갈 것입니다 한번 꺼진 투심은 다시 회복이 어려울 것이며 신뢰를 잃은 정부의 그 어떤 구호에도 다신 속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이런 나라에 투자하겠습니까? 투자하라 유인해놓고 대통령이 뒷통수 때리는...
알량하고도 얄팍한 지식에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아온 그래서 줏어들은 어줍짢은 풍월월을 자신의 신념인양 각색하고 진리로 포장해서 모든 국민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진성준 금투세때 철저히 짓밟혔다 생각했는지 그 앙갚음을 하고픈 마음에 얼마나 조바심 났을까?
그냥 무지한 ㄴ이 정책의장이란 감투 쓰고 삽질하는 돈키호테라 생각했지만 이런 아둔한 인간을 그대로 두었다간 호전되었다고 생각한 더블당의 이미지만 훼손시킨다 판단했는지 친민주당 매체 및 유투버들이 일제히 성토하고 나섰다 전쟁터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적군이 아니라 무...
대주주양도세 세수는 찔끔이고... 주가가 우상향 하면 거래세 세수가 천문학적으로 계속 늘어날거고, 삼성전자 1억이 3억 되면 자산이 늘어나니 국민은 돈을 쓰게 되고, 기업도 돈 굴려서 좋고 다 윈윈인데..... 대주주양도세로 큰 손떠나면 거래세 급감과 또 다시 지수 박스권 빙빙
다시 예전으로 돌아감. 세수가 목적이라면 우상향 시켜 거래세로 더 많이 버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더 큰돈을 놔두고 작은 돈에 목숨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초딩도 알것 같은데, 민주당 다들 대학은 나왔을 머리인데 어찌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