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경쟁 시작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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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정치권에만 머물던 검.경.법의 사정 칼날이 서서히 경제계 악덕 오너리스크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오불관하고 남의일 처럼 수수방관 할 수 있을지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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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권에서 잘한다고 칭찬받고, 승진하는 수사방향의 트렌드가 뭔지를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개혁의 사각지대였던 금융감독원, 경찰, 검찰 등의 사정기관과,법원. 등이 그들이 살기 위해서라도
그간 함께 짝짜쿵되어 한통속으로 놀았던. 지방토호세력,
국가발전이나 시장경제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아니하는 경제계의. 이무기들로서
회사의 조직과 자금을 사유화하여 능력도 안되면서 고위임원을 독식하고, 고액연봉과 회사 법인카드로 왕노릇하면서
권위의식에 찌들어. 일상적인 도덕적. 해이에 빠져 무위도식하면서도 고통받는 소액주주들에 대하여 아무런. 부끄럼이나 자책감도 못 느끼는,
기업혁신과는 거리가 먼 후안무치한 저pbr 상장회사 오너일가들에게 무지막지하게 철퇴가 휘둘러. 질 것을 예상해 봅니다
그간 공무원, 군인, 정치인, 교육계, 의료계 등은 많은 갈등속에서도 그업계가 상당히 정화되었습니다
이젠 사정기관이 실적을 낼수 있는 곳은 그간 뒤에 숨어서 또는 뒷배를 믿고, 대놓고 온갖 못된 짓은 도맡아 하던 부패한 경제계입니다(속된 말로 물반 고기반 아닐까요)
이들을 정화하지 아니하고는 더이상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주지의 사실입니다(주식시장의 발전과 궤를 같이함)
그간 경제계의 생산적인 측면이 너무 강조되어 오너리스크에 대한 감시는 애써 외면하였고
처벌도 벌금위주로. 너무 관대하여 도저히 형사벌의 엄줌한 경종효과가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결과 시장믜 자정능력이 상실되었습니다
급기야 이러한 폐단은 이제는 새르운 성장과 도약의 최대의 걸림돌이 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사정이라는 외부적 충격으로. 부패하고, 구태의연한 기업문화를 강력한 처벌위주로 강제적으로라도 혁신하여야 이어려운 경제난국을 타개하는 시대정신에도 부합할 것입니다
이들이 죽는다고 족벌언론에다 아우성 치는, 꼴을 지켜 보는 것도 흥미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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