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소멸한거처럼... 끝난거처럼....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기사보면 편의점 사용율 5프로 6600억이라 되있는데 그게 2020년 코로나 재난지원금 줬을때 퍼센테이지임. 지금은 그때대비 점포도 늘고 일부 현금지급했던거 없어지고(취약계층현금지급) 하나로마트도 사용불가고 편의점 자체적으로 그때보다 식품비중 강화되어서 못해도 편의점 비중 1조정도는 될거다... 그리고 2020년에는 코로나로 소비심리가 계속 80대여서 어차피 쓸돈 재난지원금으로 돌려막기한 측면이 강해서 12조 지급에 소비증가가 4조언저리였는데 이번에는 소비심리가 100상회가 지속되고 6조이상 추가소비 일어날걸로 보인다. 결국 실질적으로 2020년 6600억 사용액중에 4천억은 원래 편의점에서 쓸돈을 지원금으로 쓴셈이고 실제 매출증가는 2천억대하는 얘기인데 이번에는 1조사용에 실제 증가는 5천억도 볼수있다는 얘기다. bgf리테일은 이제 바닥에서 20프로 수준 올라와서 지수만큼도 못올랐고 소비심리만 반영된 수준이고 민생지원금 재료 반영은 시작도 안했다. 기후변화로 길어진 여름, 정부확장재정, 외국인관광객 증가, 3분기 방한중국인 무비자 예정 등 호재가 줄을 섰다. 장대양봉 기우제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