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출시 가능한가?
우리 엔씨 임직원 역량이 개차반인건 병무도 인정했는데. 언제 CBT하고 언제 출시하겠냐?
◇◇◇ 그리고 나머지 LLL 브레이커스 등등 뭐 출시 한다는 입벌구만 있지 다른 진행사항은 없잖아.
◇◇◇ 외인이 주구장창 매도하는 이유는 단하나. 신뢰가 "0"에 가까워서 뒷통수 맞기 싫어하기 때문임.
◇◇◇ 8월 게임스컴 9월 일본 등에 참석하는거랑 게임 출시하는거랑 아무관련이 없다. 그냥 보여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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