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상 안정적 배당

대성산업(128820)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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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차트
대성산업은 감자로 자본구조를 정상화 하고 자본잉여금 감소로 3.650억의 배당 한도가 발생한다
주가 만원기준 시가배당 3% 주당 3백원 배당하면 140억 정도 소요된다
10년해봐야 1.400억이다 20년해봐야 2.800억이다
돈은 이거 하나만 팔면된다
https://naver.me/xNL0ljk0
신세계는 보유한 자산 중 최대 규모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초대형 복합개발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인접한 약 8만7000㎡(2만6300평) 규모 부지를 지하화하고, 지상부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와 대규모 녹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업계에선 총개발비가 10조원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세계는 관련 설계용역을 외부 업체에 위탁했고, 서울시와 부지 개발 사전협상 제안서를 제출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이상 기사 내용)
대성산업은 강남고속터미널에 주유소를 운영 하고있다
대지면적 1.100평 으로 이지역은 주거지 공시지가만 평당 1억 이상으로 국내 최고다
주유소 부지는 상업지로서 강남대로가 시가 평당 4억 전후 감안한다면 시가 4천억 이상 호가가 예상되며
(금년 주총때 대표가 3.500억 이상 간다고 밝힘)
고속터미널이 종합개발 된다면 시가는 더 늘어날 것이다
어차피 이 땅은 고속터미널 안에 있어 함께 개발되어야한다
대성산업 전체 58개 주유소 충전소 장부가가 3.800억 정도인걸 감안한다면
장부가는 천억 이하일걸로 추정된다
대성산업은 이거 말고도 문경새재등에 8백만평 포천 3백만평 1.100만평 임야 보유(여의도 면적 11배)
최근 문경시에서 8천억 들여 문경새재 주변 개발한단다
금년 주총에서도 강남 터미널 주유소 건 거론
신세계에 매각하거나 공동개발 예상
2년전 회사에서 땅값만 비싼 주유소 지속 매각 신사업에 투자한다고 밝힘
대성산업도 전력발전사업의 영업이익이 매년 상당폭 늘어날갈로 예상되고
로봇 히트펌프 수소연료전지 전기차충전기 사업등 미래 먹거리 사업도 중잠 추진중이다
금년중 PBR 1 배 수준인 19천원대이상 주가가 상승할 확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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