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직전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내며 얻고자 한 게 무엇인지 밝혀내야 합니다

삼성중공업(010140)

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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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외에 계엄 직전인11월까지도추가적인 대북 무인기침투 작전이실시되었다는 군 관계자의진술이 보도되었습니다.심지어 군 관계자의진술에 따르면 무인기에서발생하는소음을 알면서도 저고도에서전단을 뿌리도록 했다고 합니다.사실이라면 발각되기 쉽게임무를 부여한 것입니다.계엄 요건을 확보하기 위해북한과의국지전을 유도하려고 한의도를 의심할 수밖에없습니다.10월 북한에 침투시킨무인기가 발각되자윤석열과 김용현이‘박수 치며 좋아했다’라는대목도 마찬가지입니다.이게 국군통수권자인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이박수 칠 일입니까?군 관계자들의 진술은윤석열과 김용현에 대한‘외환유치죄’ 수사를 더이상 미룰 수없음을 뒷받침하고 있을뿐입니다.윤석열이 계엄 직전까지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내얻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밝혀야 합니다.국군통수권자로서 북한을도발해 전쟁의 위험을초래하면서까지 내란을일으키려 했는지 반드시밝혀내야 합니다.외환의 죄는 미수에그치더라도 처벌의 대상이될 수 있습니다.그만큼 용납할 수 없는중대 범죄입니다.특검이 내란 혐의뿐 아니라국민의 생명과 안전을볼모로 한외환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신속하게진상을 규명할 것을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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