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괜찮으신가요? 어차피 거짓인생이라 거짓말이란건 알지만, 왜 도망가서 아무말도 없으신가요?
그외에도 안티가 많아서 쭉쭉올라가겠다는 분도 계셨고,
진짜 너무 한심스럽다. 과연 밥은 먹고 살까? 저 머리로 직장에서 사람들한테 무시 안받고 일은 할수 있을까? 아니면 물건이라도 제값에 살수는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사시길. 그리고 또 한가지 말하면 주변에 좋은말만 하는 사기꾼 조심하시고, 가끔은 쓴소리 하는 사람 말도 들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