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색경력 35년차인 형도 소실적에신용 엄청 좋아하다 깡통 여러번 차봤다예전엔 증권회사에서 장 끝나고 전화 왔었다고객님 담보 부족으로 며칠까지 던을 더 입금해주지 않으면 담보 부족으로 명일 아침 일부 장초에 하한가 주문 넣겠다고철없던 철부지 초보 주린이었던 형도소실적에 끝까지 버티다 깡통차고 모든주식이 강제로 팔리고 나서야 주가가한 두번 급상승 하더라깨진만큼 성숙해진다믿거나말거나ㅎㅎㅎ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아미타불 도로아미타불 관세음보살아멘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