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대표로 류재학부사장을 선임하고 이종훈 대표는 미래전략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국내파트 중심으로 경험이 있는 류재학부사장이 미국클리아랩에 집중했던 지금까지의 랩지노믹스
미래전략과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 지금의 적자경영을 어떻게 반전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나
신임 대표로 선임된 만큼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정리하여 임직원들과 주주들에게
한번쯤 비젼을 제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