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언론 THE LEAVES 단독기사에서 발췌 (20250617)한국의 우리은행 판매자는 스페인 네슬레펀드상품(이지스그로벌 204호)을 고객들에게 법적 의무사항인 펀드상품의 위험내용의 고지와 설명도 일체 하지않고 투자설명서도 교부하지않고 무책임하게 팔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은행의 판매자는 본인도 투자상품 설명서를 읽지도않고 따라서 내용검토도 없이 무책임하게 상가처럼 안전하다는 거짓말로 판매했음을 스스로 인정했다. 현재 이 펀드상품은 대규모손실이 발생하여 향후 분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더구나 고객의 투자성향분석도판매자가 고객몰래 조작한 정황이 나타나이번 사건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생각된다.대법원 판례와 금융의,금투협회 가이드라인도 펀드판매자는 반드시 고객에게 위험핵심 내용을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는 수준으로 설명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판매자 의무를분명히 하고있다.불법판매자 한국의 우리은행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히 사죄하고 책임을 져야한다.또한 신정부는 주가조작이상의 금융범죄인 펀드판매사 우리은행에 대해 원스트라익아웃제로 강력한 중대처벌과책임을 물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