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LO의 회사로 머크의 키투르다와 병용요법이 진행 할 것으로 생각되며,
2차는 다른 어느 회사와 기술 수출이 진행할 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유한양행에 기술 수출하여 임상중인 알레르기 치료제의 경우 기술수출을 글로벌 기업과 진행할 것이고 이 규모가 단일 물질로는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기술수출 금액과 제품 판매 금액별로 로얄티 진급 받게 되어 안전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아이가 이를 기반으로 GI-108를 안전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지아이는 108의 경우 다양한 콜드튜머(비활성 종양) 전임상 모델에서 이미 강력한 항암활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인간 삼중 음성 유방암 모델에서 GI-108 단독요법만으로도 3세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대비 우수한 항암 활성을 확인했으며 다발성골수종 모델에서는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와의 병용요법 초기 단계에서 체내 종양이 소실되는 완전 관해가 100% 나타난 것이 확인되어 글로벌 항암제 개발 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