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비덴트 회생을 위하여 물심양면 노력한것은 익히 압니다. 하지만 기심위.코심위에서 요구하는 배임/횡령 범죄자 강종현 일가와의 지배구조 개선을 하는것외에 대안이 없는거 아닙니까? 지난달 간담회의시 국내.외 2개 투자의향자가 빗썸 매수 의향을 적극적으로 보인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 임대표가 비덴트와 개미투자자들을 눈속임하고 강종현 재산 지키는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6/22이까지 10일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이번에 확실한 경영개선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면 저희 개미투자자들도 극단적인 집단행동을 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촉구합니다.. 빗썸/인바 매각을 적극진행하여 건전한 비덴트와 10만 개미투자자들을 살려 주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