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을 외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6일 이 대통령을 외환(일반이적)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그룹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로 징역 7년 8개월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이 대통령의 사건 개입 사실이 입증됐다는 게 서민위의 설명이다.헌법 84조는 대통령이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지만, 내란 및 외환죄는 예외다.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억 5000만 원 벌금과 추징금 3억 2595만 원도 함께 내렸다.이죄명이 대통 당선후그 최측근 이화영이 7년형 확정이제 그 칼날은 이죄명이를 향하고 있다내란 외환 협의는 대통령과 상관없이 수사 진행이라는데법꾸라지가 또 여러 힘으로 빠져 나가것지만여하튼 대통령 임기 기간이든임기 끝나고든이죄명이가 결국 가는곳은 감방일듯하다저거 외에도 수십개가 재판 진행중인데유죄 나올 가능성은 거의 99.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