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 계약 완료되면, 풍력부문(군함건조제외) 수주 잔고 약 7천5백억 되는데, 3분기에 대만, 유럽, 베트남
그리고 국내등 줄줄이 봇물터지듯 수주가 대기중이어서 3만원 가는건 시간 문제네요~
삼성 중공업에서 sk오션을 욕심 냈던 이유가, 도크 부족과 군함MRO 였었는데, 삼성이 울산 부유식 750MW
우선 협상자로서, 계약 체결 된다면, sk오션으로 어떤 식으로든 물량이 넘어 올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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