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상법개정으로 기업의 주가부양을 강하게 강제하자는 것이고 김문수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및 인하, 상속세 최고세율인하 등도 포함) 기업의 이익을 보전하면서 주가를 부양하자는것임. 이재명의 상법개정에는 기업의 투자가 제한되고 이익이 훼손되면서 주가가 도리어 떨어지는 치명적인 부작용 등이 몇가지 있음. 이와 동일한 상법은 부작용 때문에 미국과 일본은 물론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채택하고 있지 않음. 또 노조의 파업에 대한 책임을 면제해 주는 이재명의 노란봉투법은 기업을 아예 하지 말라는것임. 결국 나라의 경제가 위태로워짐. 이재명이 공약한 두가지 경제악법으로는 절대로 기업이 성장하거나 주가가 오를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