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총에서 회사측 정관 변경을 막아 달라고 부탁부탁 드리면서 위임해 달라하니 회사서 자기 한테 줘야 상폐 안되다고 거짓으로 주주들에게 공갈을 침. 여기에 어리석은 주주들이 회사쪽으로 위임해준 사람들이 있음.
오늘에서야 전화와서 어떻하면 좋냐고 불안해함. 이런 주주들이 가엽기도하고 화가 나기도 함.
아직 기회 있음. 이번에는 무슨일 있으면.(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주주모임에 위임 해 주시면됨.
여기 주주모임은 자기들 주식인데 자기들 손해 볼짓 안할거라는거 상식이 아닐까? 그러니 이제라도 주주끼리 뭉치면 충분히 상황을 반전 시킬수 있을것임, 이러다 또 감언이설에 속는 주주들 있을것임, 주주모임 하시는분이야 일이 힘들겠지만 일반 주주분들은 그냥 자기 주식 주주모임에 위임해주는 그렇게 힘든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혹은 못 믿어서 위임을 안해주다가 상폐되고 자기주식 휴지되고, 자 이제는 주주모임 대표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따라주시면 가능성은 없는것은 아님. 꼭 꼭 꼭 명심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