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용노조를 내세워 조합장 선거에서 승리해서 사측의 주구로 삼아 노동자의 권리를 억압합니다.

제가 ACT주주대표로 지원하자 따라서 지원하고 급증한 ACT지분, 투표 시작 알림 1시간만에 50%에 육박하는 몰표

이것이 우연일까요? 너무나 희박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제가 안되더라도 ACT의 협조를 통해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해서 정의를 구현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ACT 영화맨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분은 그동안 주주대표도 지원 안하고 있다가 하필 제가 주주대표에 지원하자 공교롭게 지원했고 ACT내 지분이 1.2%에서 4.2%로 급증했습니다.

오늘이 휴일이어서 급하게 액트운영진에게 문자만 보냈지만 월요일에는 액트의 협조를 통해 형사고발을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