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에서 장투라는 것이...

유한양행(000100)

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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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투라는 것이 과연 가능하기나 할까..많은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는 소리..가능하고 또 그것을 실증할 내 이력이지만..그래도 굳이 장투를 달려야 할까 총총한 마음..결국은 그때 그때 상황과 흐름에 맞길 수밖에..어제도 오늘도 매한가지 결론인데도..또다시 고개를 드는 흐믓한 생각 하나는..16까정 닥치고 존버요,24까진 야수의 심장 쇼부라는 거..그래봐야 16은 언제라도 올라갈 눈앞이므로..유한은 아마도 길어야 두 달이런가..무거운 하늘 지리한 장마를 견뎌..용암처럼 달궈진 백사장..비키니 그녀들 사이를 걷고 있을 때쯤엔..나는 유한을 버리고 떠난 후일까..여전히 내 곁에선 유한이 웃고 있을까.좋아,아주 좋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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