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발주자들이 뭐가 좋다 뭐가 좋다 아무리 뉴스나와도미국시장에서 릴리-노보노와 경쟁하는 기업인 멧세라와 조단위 기술수출 한 후해당 파이프라인으로 경구제 비만치료제의 글로벌 미국 임상을 진행하고 결과가 나오는 시기가 임박한곳은오직 디앤디파마텍 한곳 뿐임.타기업들은 국내 어떤바이오텍도 비만치료제로 미국바이오텍에 LO 계약사례조차 없으며 이제 겨우 전임상 조차 시작못했거나 공동연구 수준 또는 전임상 단계임.임상조차 개시하지 않은 기업들 그리고 최근 급등한 국내 경구제기업은 보유중인 GLP1.GCG,GIP등비만치료기업이라면 보유해야할 펩타이드 물질조차 단 1개도 없는 회사이고 경구제또한 전임상 동물 연구단계수준임.거기에 물질이 없으니 직접 비만치료임상자체를 실시할수도 없음. 타 기업의 선택을 받아서 공동연구를 해야하는것임.그런 기업들이 뉴스에 반응하며 주가가 이리뛰고 저리 뛰고 하는 상황이지만실제 비만치료제+경구용비만치료제를 조단위이상 기술수출 + 미국 글로벌 정식임상 수행중인 기업은국내바이오텍 통틀어 디앤디파마텍이 유일한 기업임.GLP-1,GLC,GIP 등 3중작용제는 물론 최근 글로벌 빅 트렌드인 아밀린까지 보유한 기업임. 이또한 디앤디파마텍이 유일함.뭐가 더 좋덴다 뭐가 더 좋덴다 우르르 쫓아다다닐 필요가 없음.입증이 된것과 입증을 받으려는것은 다른 차원임.전임상이나 동물실험단계에서 어떤 데이터를 확보했다~라는회사 자체 보도자료만으로 기업가치가 메겨진다면한국에 글로벌 빅파마들이 100개는 있었을것임. ㅋ잔바람 뉴스들에 흔들리지 않고묵묵히 제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것임.그 기업들은 자사가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기술수출을 추진하겠다~가 목표인것임.멧세라에서 원하는 경구제형의 데이터를 확보했기 때문에다음단계인 MET-224o의 공식 임상을 즉시 시작한것임.데이터확보를 못했다면 FDA IND신청을 못하는것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