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공산당 죄맹이 맞설 범보수후보 누가 좋을까?-김종인 영감은 한동훈 어쩌고 하는데.. 개인적 생각은 한덕수 권한대행의 경쟁력이 제일 낫다고 생각해요.현재 경선중인 국힘의 후보 8명은 대체로 찬탄.반탄이 섞겨 있는데 얘들은 경선 토론에서 찬탄.반탄 그걸로 논쟁하며 서로 공방을 하잖아? 그것은 죄맹이와 경쟁할 때 별로 의미 없는 일이고, 양향자 후보처럼 명확한 공약을 갖고 지도자로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 본인의 경쟁력을 표현하고 과시하는 방법일 것입니다.그리고 아직 후보로 나서지 않은 가상후보군에 한총리 권한대행이 있지.. 그는 지금 국힘도 아니고, 현정부 탄핵된 대통령의 권한대행인데 일단은 찬탄.반탄에 대하여 헌재의 총리 탄핵~기각결정 판정이 나왔잖아요. 그래서 찬탄.반탄과는 아무런 책임을 느낄 필요 없이 자유롭습니다. 윤통은 계엄으로 탄핵 소추가 인용되었고, 책임으로 내란 형사재판 중이니 그 재판 결과에 따라 벌 받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나 한총리 권한대행 경우 일단 탄핵기각으로 쌍권총을 찬 사람입니다. 찬탄.반탄과 무관하고 대선출마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권한대행도 겸직하니까 약 보름(5.3일) 뒤까지, 자신이 총리 사표 제출하고 권한대행으로 본인이 사표 수리하고..그러면 자동 경제부총리가 권한대대행으로 한 달하며 총선 치루면 되니까요!!더불어공산당 죄맹이는 그 당 대선 후보로 경선하고 있지만 이미 그냥 추대된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대선공약은 문재앙정권과는 달라져도 어자피 포플리즘을 기본으로 깔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을 위하여 그러한 포플리즘 공약을 국민들이 지속해 가길 원할까요?? 국가부채를 많이 가중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전재정으로 국가발전에 재도약 계기를 만들수 있는 한총리 권한대행 같은 통상전문가 대통령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대에는 꼭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