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때문에.미치겠다.
오늘 관리실에 전화했다...방송좀 해달라구..
주말에 여친이랑 자고 있는데..새벽 1시에 계속 쿵쿵 뛰어다니고 망치질하고.
윗층 사람들 많이 데려왔는지..떠들고 제정신이 아니던거 같더만.
새벽 2시반까지 그러는데....심장이 두근거리더라...
어제 오늘은 집에서 주식하는데 개가 하루 종일 짖는다...미치겠다.
슬리퍼를 안신고 다니고 뒷꿉치로 다니고...나이는 30대 후반같은데...왜 그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