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JP모건 컨퍼런스 발표자료 상 임상참여자 105명중 40%의 FVC가 증가하였다.IPF는 진행성 질병이라서 자연적으로는 물론 오페브 등 기존약으로도 개선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하다.따라서 FVC 증가는 BBT-877의 효과라 생각하고 크게 기대하였으나 쇼킹한 결과.통계적 유의성이 없다는 의미는 위약군에서도 상당한 인원의 FVC가 증가하였다는 것인데 의외이다.좀 더 깊이있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