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이 기각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사회 혼란이 커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이는 주가 폭락으로 이어 질 것 같네요.이번에 한덕수 탄핵 기각 정보가 판결전에 나왔고 7 대 1 로 기각될 것이라는 극초비밀까지 미리 알아냈습니다.지금 헌재재판관들을 조종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하고 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이런 상황이면 윤석열 탄핵은 기각될 것이고 우리나라 주식장은 폭락할 것이라 보여집니다.한덕수 판결 요지를 보면 한덕수가 마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것은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지만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은 아니기에 탄핵을 기각한다는게 요지입니다.갑자기 헌재재판관들이 국민의 신임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헌법재판소는 최상위법인 헌법을 기준으로 그에 위배되는 행위를 헌법에 맞게 판단하는 곳입니다.그런데 분명하게 한덕수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지만국민의 신임을 배반했다고 볼 수 없기에 탄핵을 기각한다고 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가 말하는 이 국민은 어떤 국민을 말하는 걸까요??지금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이 국민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을 말하는 걸로 보입니다.즉 그들을 배반하지 않았다는 걸로 느껴집니다. 반대쪽 국민은 극심한 분노를 느꼈겠지만요.이게 바로 개인적으로 판단하면 헌재재판관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구절입니다.이런 판결문을 작성했다는 것은 이미 누군가가 그들의 입장에서 주관적인 생각을판결문에 넣도록 한 것으로도 보여집니다.기각 사유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단어가 바로 국민의 신임이라는 단어로 보입니다.당연히 이건 법에 나와있지 않은 단어입니다.대한민국 헌법에는 3권분립 정신이 명확하고 헌법재판소는 국회, 행정부, 법원이각 3인씩 헌재재판관을 추천하여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헌재는 정치적 중립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즉 헌법에 나와있는데로 국회나 법원이 추천하면 대통령은 임명해야 합니다.그런데 절차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헌재가 판단한 마 재판관까지 대통령 대행이라는 사람들은 임명하지 않고있습니다.만약 뉴스에 나온데로 헌재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조종받고 있다면 정말 큰 일입니다.이건 대한민국 헌법이 무용지물로 되어버리기 때문이고 법을 지키는 것이 정의가 아님을 확인하기 때문입니다.이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국민의 힘 대표 권성동이 갑자기 헌재 판결에 전적으로 승복한다는 성명을발표했구나라고 댓글들을 달고 있습니다. 이미 결과를 알고 있기때문이란 것입니다.윤석열 탄핵은 5대 3으로 기각된다는 구체적 숫자까지 떠돌고 있습니다.우리나라 국민 상당수는 정상적이고 이성적이라고 봅니다.법에 의해 판결을 하면 수긍하지만,만약 법이 아닌 정치적인 압력에 굴복해서 판결을 하면 국민은 수긍하지 않을 것입니다.이런 결과로 나온다면 주식시장에 큰 악재가 될 것이 분명하고 우리나라 미래에도 큰 악재가 될 것입니다.모든건 법에 의한 공정한 판결 만이 문제를 해결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국민이 수긍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