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인트로메딕을 믿으세요?

인트로메딕(150840)

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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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메딕 차트
초창기 인트로살리기주주연대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 속사정을 알려고 노력한 일인입니다.

회사 사람 만나는 모든 비용, 개인 사비로 써가면서 내 돈 지키고 싶어서 노력했고 일단 대표를 소송을 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제가 이 전 글에 쓴 글처럼 다수가 모이면 복합적인 요인이 많드라고요. 그래서 저도 1년7개월 정도 전에 연대에 나왔고요

편승하려고만 하는 자, 이간하는 자, 욕하는 자, 회사측 푸락치, 소송하면 회사가 상폐할거 같아 두려워하는 자, 등

주주 대부분들이 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제대로된 대응도 못했고 또한 기존 연대도 그러했던거 같습니다. 기존연대분들 진짜 개인사비 쓰면서 200km가 넘는 길을왔다갔다하며 회사사정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분들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모르지만 기존연대분들 너무 욕하지마세요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드라고요.

다시

인트로메딕이라는 회사에 대해 제가 드리는 말씀은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유증 제 반복으로 자꾸 점수감점만 받고 말도안되는 추상적 변명만하는 회사. 어떻게 신뢰가 가겠습니까. 장기간의 약속 속 지켜짐이 신뢰라고 생각하는 저에겐.....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액트에서 마지막으로 뭉쳐

간절하다면 이제 우리가 주체가 되어 한점돌파해야 한다는겁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또한번의 상처 가능성이 있다하더라도 마지막 힘을 내어 우리돈 지키기 위해 함께 뭉칩시다.

저도 억단위로 투자한 주주 일인으로 건강 잃고 너무 슬퍼하는 제 모습을 보고 와이프가 용서해줘 돈을 다 갚을때까지 술안마신다는 조건으로 이제껏 버티며 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액이지만 제 마지막 쌈짓돈 넣으려 합니다.

이제는!


하나로 마지막으로 마지막 기회에 우리가 주체가 되어 액트에서 어부지리님의 의견으로 한점돌파하여 함께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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