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481. 이오플로우가 법인 청산에 대비해 잔여재산분배에 대한 우선주주가 보통주주보다 먼저 자산을 나눠 갖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은 회사가 청산될 때 잔여 자산 분배에서 우선적으로 배당을 받는 주식을 의미한다. 회사 부도나 청산 시에 잉여자산을 우선주주에게 우선 배분하고 그 후 보통주주에게 분배한다.2. 만기 50년짜리 신주를 상장발행주식 수의 무려 절반이나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이오플로우는 신주 발행을 총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발행가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14일 현재 총 발행주식총수는 3430만4370주다. 1715만2185주를 신주 발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신주 발행에 따라 총 발행주식총수가 늘어나면 50%내 신주 발행 수도 또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