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일부터 털린 개미가 많다는게 실감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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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차트
포인에 안티루저가 많은 이유를 살펴봅니다.2/21일부터 영업일 기준 15거래일중3일을 매수하고 12일을 매도하였습니다.누적치로 가감 수량은 -1,802,636주에 이릅니다.충분히 안티하며 고사지낼 만 합니다.^^But, 그들이 간과한 것은?무엇을 놓쳤을까요?"모든 챠트의 움직임은 재료가 우선한다"포인의 상승 재료가 메머드급 진행형이고거래대금 4,344억짜리 +15.31% 장대양봉 기준봉의 피보나치 조정비율 70%자리에서시간외단일가 되돌림 반등세가 나와주었다.지금 세계 각국에 급부상하는 것이 무엇인가?트럼프 관세로부터 대한민국 경제 사활이달린 문제가 알래스카 가스전 참여인데...美에너지부 장관이 알래스카 사업관련 다양한 지원책 검토와 더불어 외교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급기야 압박용인지 협상용인지 쇄기를 박기위해 알래스카 주지사를 파견하여 LNG 사업 투자를 공식 요청할 방침이다.이러한 확고하고 강경한 드라이브 강공을 우리정부와 기업이 트럼프의 핀셋러브콜을 외면한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와 동맹국 캐나다 유럽국가를 어찌 핸들링하는지를 목도한 한국정부가어떠한 스탠스를 취할 것인지는 안봐도 비됴다.통상적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자하는 우리 정부의 입장은 이미 나와있다고봐도 무방하다.재료가 살아있는 빅테마 종목에서챠트를 운운하는게 솔직히 어의가 없지만^^상황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기에기존 주봉의 추세선을 긋고 기술적분석을 가져다 말하는 것은 동사의 상승 요인인되는'재료&이슈'를 무시하고 주식초보들이나 하는 기본을 갖추지 못한 수준이하라고 보면 맞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언급을 하겠다면 들여다 보라!양-음-양 패턴의 판단은 단기보다 장기에있다.즉, 하위캔들인 일봉에서보다 상위캔들인 주봉에서 신뢰성이 더 높다고 보는 것이다.지난주 양봉 후 금주는 음봉으로 매물소화 과정을 거침에 따라 다음주는 주봉에서 양선이 만들어질 확률적 통계가 더 높다는 것을 알 수있다.마하세븐 한봉호 교수의 어록에도 나와있듯챠트는 재료없이 절대로 그려지는게 아니다."모든 챠트의 움직임은 재료가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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