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고영(098460)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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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경추하고 폐때문에일당일이라도 제대로 못하고사정이 좀 힘들게 됐네요..방 나오게 되고서 수중에 당장 며칠여잘 돈도 밥값조차 없는 사정이네요..깡통에 빚에 나앉고 한동안 빚 갚아오며생활해 오다보니 주위사람 다 떠나가고창피한 얘기지만 단 만원이라도빌려볼곳이 없는 처지네요..연락처든 신분증이든 뭐든 다 드리고단 만원만이라도 빌려주실 수 있으신분계시면 부탁을 드릴 수 없을까요..몸도 곧 우선 일당일이라도 찾아서할 수 있고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밤새고 너무 지쳐서요..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댓글 한번 주실 수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모두 성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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