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 기대됨, 공시뜨면 자동상한가 30방 대박이다8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세가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이날 업계에서는 삼성중공업이 이탈리아 ENI, 미국 델핀, 캐나다 웨스턴LNG,노르웨이 골라LNG 등 4개사에 FLNG를 납품하기 위해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라는소식이 전해졌다.합하면 모두 8조원 이상 규모다. 이는 지난해 삼성중공업 매출(9조9031억원)의 80%에이르는 수치기도 하다.삼성중공업은 국내 조선사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에 강점을 둔 업체로 알려졌다.8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 , 공시뜨면 자동상한가 30방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