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U 하락세? 10년 전부터 이미 완만한 하락세였고, 코로나 특수가 착시를 일으킨것.2. 숏폼의 위협? 숏폼이 스트리밍 수요 일부를 가져간건 이미 몇년된 이야기, 왜 새삼스럽게 도파민까지 들먹이며···3. 금감원 회계감리 리스크? 매출(총액 - 순액) 비중은 고작 4%, 카카오모빌리티 38%와 단순비교 불가.한달도 안되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변경했지만, 기업은 한달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고, 달라지기도 어렵다. 애널리스트의 우유부단함이거나 뭔가 의도된 기획? 결론을 정해놓고 그럴듯한 자료를 끌어모은 흔적이 역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