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공정 장비쪽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고..후공정 패키지분야 진출에 두산과 더불어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고요..두산과 합작하기엔 앞뒤가 안맞고, 한화가 젤 떠오르긴 하네요. 삼성과 하면 젤 좋긴 하겠다만 삼성이 굳이 네패스의 한정된 부분의 탑 기술력이 필요로 할까 싶고..네패스 첨단패키지 기술이 완성도 면에서 7-80% 라고 친다면..지금 구간에서 단독으로 첨단패키지를 밀고가기엔 시간과 돈을 너무 허비한 감이 있네요.물론 여전히 PLP 성공한 회사는 전무하고 이러한 점이 아직까진 네패스에 기대를 걸어보는 부분임은 틀림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