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999년 체결한 노조협정 (노조가 경영권을 가지는 전세계 최초의 기업으로써)
해외공장 차종이관이랑, 국내생산중인 동일차종을 해외에서 생산할경우
ㅡ노사공동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야한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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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서, 노조들이 "미국에 주력차종 공장이전 결사반대" 할경우
현대차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관세폭탄을 맨몸으로 다맞음.
ㅡ관세대응 불가능 악재 ㅡ (사전에 조지아공장에 신차를만드는것은 좋으나, 대응을위한 이전은 노조에게 허락받아야함)
ㅡ 전세계에서 최초고 유일하기때문에, 현대차만 오지기 뚜드려맞는거임 ㅡ
현대차는 경영을 노조가하고, 주가상승방해도 노조파업으로하고, 주가눌리는것도 대부분 노조악재임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한곳 (윤석렬이밉다고 파업동참하질않나;; 공과 사의 구분이없는 희얀한 업체임)
"1999년 협약" 때문에, 신차로 계획된방식으로 조지아주에서 차종생산은 가능하지만,
회사부도위기까지가는 경우에 마지못해서 기존차종들을 해외공장이전하는경우라도, 노조의 허락을 받아야함. (세계최초) ㅡ 현대차노조가 받아들이냐 아니냐 경영권을 가지고있기때문
정의선은 바지사장에가까움 (경영하지만, 노조허락다받아야하는 희귀한 회사라서, 노조가 실직전인 사장임)
일자리 해외로 뺏기는 상황이라서 , 노조들이 부도나더라도 공장이전 결사반대가능성이높고
이때 이전 불가능하다 ,그래서 외국증권사들이 너도나도 할거없이 패대기친거겠지
노조가 1999년 계약에따라, 회사가 부도라더라도, 주력차종에 실직자가 발생하는 사태를 막기위해 불허할경우
회사는 재무가 점점나빠져서 도산의경지에가더라도 받아들여야한다 (노조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