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조중동의 사설 내용들.
1-조선"윤 대통령이 먼저 책임을 깨끗이 인정해야 한다,"
2-동아"명태균 연류된 140명, 삭 다 조사해야"
3-중앙"이대로면 여당의 대선 패배가 확실해 보인다"
조중동의 절규를 보니 헌재 파면과 조기대선 흐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뒤에서는 이준석이 결정타를 맞은 부분,
먼저 중앙일보는 해당칼럼을 통해 조기대선이 치러질 경우 승패는
중도층에서 갈린다,
현재 국힘은 중도층에서 민주당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강성 지지층의 눈치를 보며 탄핵반대에만 매달리니
보수 정치의 입지를 스스로 좁힌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가다가는 조기 대선에서 야당에 무난히 질 것이라는
전망이 허투로 들리지 않은다,선거도 선거지면,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여당이 여당답게
국정의 중심을 잡지 못한다는 비판을 더욱 통렬하게 새겨야 할 것이다,라고
충고했습니다,
전날 JTBC 조사만 해도 중도층에서 압조적인 격차가
(중도층 정권유지 30% 정권교체 야당당선 59%) 나고 있으며 이것도
보수 과표집이 엄청낫죠?
(진보227명 중도389명 보수309명) 그래서 최근 조선일보가
윤 하야를 밀고있는데 이것도 잘 안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윤 만큼 위기인 인물이 있으니 바로 개장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