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금 주가는 무릎입니다.
무릎에서 매입해서 어깨에서 매도하라는 증시격언이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무릎인 이유는 재무튼튼하여 부도의 위험이 없고, 빅베스로 부실을 완전히 털어내고 2025년 올해 1조 2000 억 영업이익예상과 우크라 러시아 종전, 원전등 앞으로 나올 호재로 본다고 해도 결코 무릎이상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주식은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나고 나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증권사 목표주가가 하나, 둘 상향시키는 것만 봐도 무릎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말까지는 올라가면서 눌림목을 주더라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기다리는 것도 투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