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랑 서울로여행을 갔었습니다

저는 완도 살고있어서 서울 여행이 마치 해외여행같아서 너무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서울 길거리를 마냥 돌고다니다 우연히 오코크로스 기업을 지나가게되었습니다

비록 20프로 물려있지만 막상 내가산 주식 기업을 보니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무작정 방문하게?습니다 별도로 고객센터 주식담당자가 있더라고요

주담님 따뜻한 커피도 주시면서 너무 친철한 여성 분이였습니다 그여자분이 완도에서 오셧냐고

본인도 전라도 사람이라고 너무 반겨 주셨습니다 긴생머리에 콜라병 몸매에 20대 후반가량

생각보다 엄청난 미인이였습니다

저는 살면서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는지 몰랐어요.....

그분도 저에게 호감이 있어하드라고요 제가 촌에서 살지만 완도 원빈하면 저를 알정도로 외모는 자신있습니다

그분이 ai어쩌고 저쩌고 걱정말라고

엔비디이랑 협약중이라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어여요

저는 물린돈이 생각나지도 않을만큼 그분얼굴만 쳐다봤어요

그런데 그분이 폰번호를 물어보고 좋은소식이 있으면 연락준다고

서울에 몇일 묶을건지 물어봐서 7일정도 있을꺼라고 했어영

그리고 안심하고 나왔는데 메신져가 와써요

휴일이라고 일일 가이드를 해주신다고

저는 설레고 좋았습니다 몸매도 콜라병에 너무 떨렸어영

저랑친구랑 그분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7일간 매일 보고 싶었어용

담날 친구랑 사소한 다툼에 각자 여행을 하기로했어여

저는 괜찮았어요 그녀가 있기에 연락해서 단둘이 데이트할생각에

그런데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내친구역시 연락이 안되써요

난 그녈 믿었던만큼 내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친구에세 소개 시켜줬고

그런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