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ㆍㄴ아사린데 정은이는 무슨생각할까D데이자블섕각?한방에몇십만명사살될까생각?

동신건설(025950)

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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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개판이네

사실은ㅡㅡ 지금 민주당의 폭거에 의해서 ㅡㅡㅡ29번 탄핵을 한 거예요. 정부 기능이 마비ㅡㅡ 된 거예요
. 국가 시스템이 마비
또 예산도
대통령실의 예산도 0,
경찰 무슨 예산도 0,
검찰 예산도 0.
이러면 국가가 돌아가겠습니까?
이거야말로ㅡㅡㅡ 국가를 무너뜨리는 내란에 준하는 거다 이렇게 대통령이 판단할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 인명진 : 헌법재판관들 8명.
들리는 말로는ㅡㅡ 사람들이 다 그렇지만은 8명이 한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권한을 가졌어요.ㅡㅡㅡㅡㅡ 그건 선출된 권한도 아니잖아요. 다 흠이 있죠. 모든 사람에게요. 그러나 상당한 결격 사유가 있는 분들도 있다는 것이 회자 되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ㅡ 이게 나라의 불행ㅡ. 검사가 탄핵을 당한다. 감사원장이 탄핵을 당하는데ㅡㅡ 그거는 사드 그거를 뭐 중국에다가 정보를 제공한 거를 감사하려고 그랬더니 ㅡ탄핵했다. 검사들은 ㅡ이재명 대표를 수사한 사람들을 ㅡ탄핵했다. 말이 되지 않잖아요.

인명진 : 이 말씀이 객관적으로 맞지 않는 게 한덕수 부총리가 네 번이나 빨리 해달라 헌재에 얘기 했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네 번이나 빨리 해달라고 그러겠습니까? 네 번이나 했는데 헌재가 안 한 거예요. 헌재의 문제가 또 뭐냐 하면 순서대로 해야 되는 건데 한 총리 탄핵 문제를 제일 먼저 처리를 했어야 되는 거거든요. 미적미적하지 않았습니까? 한 총리라도 좀 있어야지 대행의 대행이라는 건 이건 참 정부 부재 상태가 아니겠어요? 정부가 이렇게 부재한데 이 나라가 이만큼 되는 건 난 국민들이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잘못된 과도한 조치라면서도 계엄 당일로 돌아가서 내가 국회 현장에 있었더라도 계엄 해제 표결에 동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면서 ㅡㅡ한뚜겅의 계엄 위헌 발언은 성급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 인명진 : 박근혜 탄핵 때ㅡㅡ 제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입장을 제가 아마 잘 이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내가 그걸 듣고 듣고서는 나 같아도 저런 말을 했겠다. 그런데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저렇게 밖에 얘기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나라도 얘기했을 것 같다. 지금은 비상계엄을 잘했다 그 얘기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무리 당 대표라 하더라도. 그렇다고 당 대표인데 대통령이 낸 비상계엄을 해제하라고 앞장서서 하는 거 그건 또 어색하잖아요. 여러 가지로. 그러니까 저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한뚜겅ㅡㅡ 경솔했죠. 경솔하고 그때 당 대표로서ㅡㅡ 아주 잘못한 거죠. 적어도 대통령이 왜 비상계엄을 했는지에 대한 얘기를 좀 들어보고ㅡㅡㅡㅡ 당 대표니까 협의도 좀 해보고ㅡㅡ 또 해지하는 것도 얘기를 좀 충분하게 들어보고 했으면 좋은데ㅡㅡㅡㅡ 비상계엄 나자마자 야당 대표보다도 먼저ㅡㅡ 위법적인 무슨 비상계엄이다 이런 얘기를 했으니까ㅡ 여당 대표는 그러면 안 되죠. 좀 신중했어야 될 일인데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하고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ㅡㅡ국가적인 혼란이 상당히 더 커졌다고 생각해요.

한뚜겅ㅡㅡㅡㅡㅡㅡ 이 사람이 보니까 두 달 동안 큰 반성을 했다고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그러는데ㅡㅡ 두 달 동안 무슨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까?
ㅡㅡ 징역에 가서 한 1, 2년은 살아야 그다음에 무슨 성찰이 되는 거지요. 무슨 뭐를 성찰을 해ㅡㅡ. 따뜻한 안방에서 무슨 성찰을 한다고 하나요?
책 내는 거야ㅡㅡ 내든지 그거야 뭐 자ㅡ지가 알아서 하는 거지만은 성찰했다는 이 말에 대해서ㅡㅡㅡㅡ 나는 아주 분노를 느껴요
.성찰이라는 말을 저렇게 함부로 쓰느냐ㅡㅡ. 좀 제대로 어디 무슨 산사에 들어가서 뭘 해보든지 어떻게 해야지, 고작 두 달 무슨 대표 그만두고서느느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그게 말이 됩니까?
국민을 아주 우롱하는 거고 ㅡㅡㅡㅡ이번 이런 그 탄핵 사태에 많은 책임이 한뚜겅에게 있어요. 국민들에게 매운 맛을 한번 봐야 정신 차리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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