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2, K9 에 비해 100% 국산화가 되지 않아 판매에 따른 제약이 많은 편임
- 파는 우리나, 사는 놈이나 미국이나 유럽 눈치를 많이 봐야함 -_-
- 핵심 장비 중 엔진은 미국, 무장은 유럽. 그 밖에도 사출장비나 랜딩기어 등 수입품이 많음 ;;
2) KF-21 의 실전 배치가 아직 안됐음
- 양산형 납기가 되지 않았단 것은 아직까지는 개발 중이라는 것.
- FA-50 은 실전 기록이라도 있지만 KF-21 은 사는 놈들 입장에선 불안 요소가 있는 것도 사실임 ;;
3) 항공기는 100% 핸드메이드라 납기가 느림
- 폴란드에 판 FA-50GF 가 1년만에 납기됐다지만, 실상은 공군 납품용 일부를 폴란드로 전용한 것임
- 항공기는 100% 수제작이라 기갑장비에 비해 생산이 오래 걸림 (대당 단가는 높지만, 어쨌든 납기량이 제한되니까)
4) 보잉 OOO
- 제대로 만들지도 못할 거, 대박 꼬춧가루 뿌려놔서 개망한 형국임 -_-
- 지금이라도 미정부가 정신차려서 T-50 시리즈로 빨리 갈아야~ 미국도 살고 KAI도 살고. 우리 주주들도 살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