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속성이지만,


드라켄밀러의 엔비디아를 차익하면서 매수한 섹타가 바로 AI의료


현재 엔비디아의 흐름등 IBM등에서의 가는 방향에서 그 길과 방향은 정확하게 가고 있지만,,,,,,,,,,,,,,,,,,,,,



그리고, 미증시 제시한 기업들은 초강세 급등으로 시그널 유입이후 폭등. 반복 이 되면서 너무 자연스럽고 급등이 이어지면서 즐거운 투자 중이지만,,, ;;


한국,,,,,,,,,,,,,,,,,,,,,,,,, 뭐 이라 발목을 잡히고 이런건지..


바이오투자에서 에이비엘바이오외에는 매매하지 않고 다 압축에서 단일로 넣는다고 하고, 그나만,,

루닛.. 초기에는 좋았지만, 실제로 매매에서 수익은 0원에 수렴.. 템퍼스 매수 전략이후 38불에서 .... 89불 ;;





고민이 깊어 지네요. 66800원 내일 다시 복귀는 할듯 하지만, 추세적 구조에서가 아니라, 데드캡 바운딩일수도 있으니..


만일 진짜 이게 가는 방향에서 흔들 거리는 과정이였다면, 빠르고 빠르고 급하게 72800원을 돌파이후 전고점을 강하게 돌파해야 하겠지요.


사실 5월 전환사채 기간도 많이 남고 그전에 사이클상 충분이 강한 파동을 기대 했지만, 번번히 이런 모습에서 미증의 AI및 진단 구조 신약라인으로 확대한게 그나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