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제 자사주 매입 -머니투데이 오늘자 기사

유한양행(000100)

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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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늘자 기사!

지난해 4월 임원으로 신규 선임된 이학주 상무는 지난 8월9일 임원 선임 이후 처음으로 회사 주식 1000주를 8만9500원에 장내 매수했다. 8950만원어치다. 박동진 사외이사는 지난해 8월2일 335주를, 유재천 부사장과 이병만 부사장은 지난해 7월 1000주씩을, 김재용 전무는 지난해 6월 440주를, 이상욱 상무는 지난해 5월 300주를,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2월 200주를 각각 장내에서 사들였다.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2월 200주를 각각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런 인간이 대표이사로 11억 받아 쳐 먹고
유한양행 주식은 200주 장내 매수….


빨리 이사람부터 걷어내야 합니다!!
주식도 없으면서 주인행사하려고 회장실 만들어 놨냐???
조욱제 or 정희 누구꺼냐 이 회장실은??

이번 주총때 절대 이 양반 가만두면 안됩니다!
또한 조욱제 딸랑이 IR팀도 싹 몰아내야 합니다.

어디서 아마츄어 데려다놓고
레포트 3장짜리 만들때 부터 알아봤다…

연구진, 영업부서 보기 쪽 팔리지도 않냐??
월급 또박또박 받아가는거 양심에 안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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