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에 다른 걸 했으면 뭐라도 했겠다.
논리도 없는데 9시간이나 상주 하면서 뭐하고 있니?
찐으로 알바 아니면 시간 버리는 중이네 니들.
좀 열심히 살아.
애들하고 니네 누나한테 인생 걸어서 뭐하게?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댓글 달아봐야 오늘 댓글 오바해서 댓글 못 달아주니까 댓글 그만쓰고.
내용이 없어서 지어 내려니까 시간당 두 개도 논리도 없고 아무 말이나 하더라.
진정 시간 낭비의 장인들.
감탄했다.
이렇게까지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는 그 사실에 감탄중인 일인.
나중에 후회 하니까 하루에 9시간씩 버리는 그 짓은 그만하길 바란다.
진심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