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 예상되는 업종은
전기차, 로봇, ESS, 드론, 전기선박, AI반도체, 제약바이오로 판단
이중 전기차, 로봇, ESS, 드론, 전기선박, 전동공구 등에 공통적인 것은 이차전지임
따라서 이들 성장업종을 뒷받침하는 산업인 이차전지는 구조적인 성장산업. 전가차용 배터리와 ESS용 배터리 그리고 로봇, 가전, 전동공구, 핸드폰, 드론, 전기선박 등요에 예상되는 수요가 연간 1500조 시장은 될거라 판단. 성장산업이면서 시장이 매우 큰 산업임
이차전지의 경우 중국과 한국 양강 구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북미에서는 중국을 막아주고 유럽도 중국 의존도가 지나칠 경우 안보 위협이 발생하기에 어느 정도 견재가 있을 것으로 판단
따라서 미국의 상당부분 한국 이차전지 기업이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며, 유럽은 50:50 정도로 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이차전지 산업은 광물가격 하향 안정화로 자원개발 업체와 양극재 업체 등은 수익 개선이 약할 것으로 판단
반면 광물가격 하락에 따른 배터리 가격 하향 안정화로 전기차 가격이 낮아서 전기차 판매 증가로 인해 배터리 업체의 실적 증가가 광물이나 양극재 업체에 비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
또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아직 양극재 업체는 고평가 상황이며, 배터리 업체는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 이차전지 업종 중에서도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잘 고른다면 향후 2년내에 큰 수익이 예상됨
특히 구조적 성장주이면서도 미국에서 AMPC를 지급함에 따라 큰 수익 예상. 45불의 AMPC는 셀 가격의 40% 이상. 이로인해 배터리 업체의 수익성 좋음. 미국 배터리 자회사의 영업이익율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