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이가 대표로 있는 네이버는 시장에서 소외받을 수밖에 없다. 미래에 대한 혁신은 없고, 걸레에서 물짜내는 비용 통제 통한 회계 눈속임만 있을 뿐이다.
네이버는 혁신을 보여줘야 한다. 최수연은 미래 산업에 대한 비전 제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해진은 그냥 계속 은둔하고 은퇴해라. 네이버는 외국의 인재를 대표로 앉혀서 뿌리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능력 있는 인재 열심히 일하는 인재들에 대한 보상은 늘리고 그렇지 못한 직원들은 구조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