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의 똥구녁 같은 입으로 주절된 설사가 광주 금남로를 더럽혔다

현대차(005380)

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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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은 경상도 상주~!! 임이자가 상주를 말아 먹고 있다
국힘은 하나같이 똥에가깝거나 똥이다

그런와중에 얼굴이 똥인 전한길이 똥구녁으로 역사를배우고
똥구녁 같은 주디로 설사 방귀 같은 말만 지끌이고 있다
그것도 바라만 봐도 아픈 광주 에서 ~

한강소설가의 아픈장소
죽은자의 원혼이 떠나지 못하는 금남로에서
전한길 은 그죄에대한 댓가를 자손 대대로
받아야 할것이다

전한길 네가 똥구녁 같은 주디로 내뱉은
설사같은 내란 옹호 내란선동은
니똥구녁으로 낳은
니자식들 이 꼭 똑같이 받을것을 천명한다

광주시민 여러분 제가 사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경상도가 고향인 나이지극한 청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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