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마지막에 있음.
반박시 니말 100%맞음
1. 한전부지 = 현가치 20조
2. 기아차지분 = 13.5조
3. 현대건설지분 = 7000억
4. 현대글로비스지분 = 4500억
대충 갖고있는재산만 해도 ㄷㄷ
잊지마라!
정몽구 1938년생이다.
지배구조 개편되면 이런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 높음.
예시) SK텔레콤 -> SK텔레콤(사업부분) + SK스퀘어(지분만 가진 지주사)
현대차 -> 현대차 + 현대차지주사(기아+글로비스+건설+제철의 지분만 보유)
기아차 -> 기아차 + 기아지주사(현대모비스등 지분만 보유)
현대모비스 -> 현대모비스 + 현대모비스지주사(현대차등 지분만 보유)
지금 SK스퀘어가 가진지분의 50%도 평가 못받고있음.
그런 관점에서 현대차지주사가 가진 13.5조의 기아차 지분의 50%정도보면 시총 6~8조예상
현대차지주사 + 기아지주사 + 현대모비스지주사 합병 -> 현대지주 (시총 15~20조 예상됨(삼성물산이 지금 시총20조))
의선이형은 그냥 글로비스 + 보스턴다이나믹 지분 팔고 그냥 현대지주 지분 30%정도(5~6조예상) 먹으면 지배구조 완성.
*아닐꺼같지?? SK시총 10조 -> 최태원 25% 고작 2.5조 지분으로 SK전체를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는것이다.
배당6%이상 나오는 안전마진인 현 주가에서 우린 6%배당 딱딱 받으면서 지배구조 개편을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