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철 담화문 보고 또 열받네요

아미코젠(092040)

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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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차트
신용철 담화문 중
"제가 노력하였지만 주주님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하고 우리 이사회가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책임을 지고 전략적 투자자 유치후 이사회를 혁신하고
즉각 모든 경영에서 사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 노력은 자기 욕심채우기로 바쁘기만 했지 무슨 노력? 충분히 부응 하지 못한게 아니라 아예
주주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행동 만했지. 비피도,테라랜드, 유상증자 등 말하기도 싫다.
이사회는 너의 오만과 독단, 아집에서 벗어나 이제서야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뭔 비정상.
전략적 투자자로 기업사냥꾼 광무를 끌어들여 아미코젠을 말아먹게 판깔아주고 자기는 팔고
나간다는 심보야 말로 아미코젠과 너는 진짜 함께할 수 없음이 분명하다.

"저의 마지막 소망은- 이루어지기 어려워 보이지만"

- 마지막 어려워보이는 소망을 니가 왜 하냐. 부동산투자등 과같은 욕심부리기전에 회사에 좀더
열정을 보였더라면 뭐가 안 이루어지냐? 정말 한심한 인간이다.

주주여러분 .
신용철은 이런 사람입니다.
몇년을 속아 왔습니다.
이제 그만 멀리 보내드리죠.
아직 승리를 말하기에는 이릅니다.
보시다시피 신용철은 기상천외한 잔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혹시라도 액트를 모르거나 전자투표를 못한
주변분들이 있다면 독려해주세요.
신용철이란 인간이 기사만 내면 파란불이니 답답합니다.
이제 아미코젠엔 신용철이란 말이 없게 만들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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