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들이 유동성 공급자라는 명목 아래 공매도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음.
특히 오전에는 불법 차익 거래를 목적으로 공매도를 활용하고,
장 마감 직전에는 헤지거래를 명목으로 추가 공매도를 실행하는것으로 보여짐
정부가 공매도를 금지했음에도, LP들은 예외 조항을 악용하여 사실상 공매도를 계속 진행 중.
공매도 금지가 시행되었지만, LP의 허점을 이용한 우회로가 존재하면서 제도의 허점이 드러남.
LP들의 공매도 허용이 공매도 세력(공견)에게 지속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함.
결론은 공매도 세력이 깐부 LP의 도움으로 죽지 않고 좀비처럼 계속 생존
무늬만 금감원장 복현이형은 머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