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세계 최초 줄기세포 3상에 성공하여 서울대 이장익교수등이
논문 발표하였습니다.
식약처도 처음에는 3상성공이라 했다가
경쟁업체 오교수가 약심위 워원장 배제신청을 무시하고 자사이익을 위해
비상식적인 유의성이 없다란 듣도보도 없는 이유로 불허를 내렸습니다
일본은 허가를 내주어 불편한 노인들이
3000만원 외화낭비하며 일본가서 시술중입니다.
배터리 반도체 모두 어려운시점에
이완용 보다 더 나쁜게 국익을 해하고 있습니다
품목재허가 신청을 1년 가까이 심사중인식약처는 각성하고 즉시 품허를 내쥐야합니다.
오죽하면 한국 건너띄고 FDA 로 직행하게씁니까.
주주님들은 식약처에 민원을 내야합니다. 국익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