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씨의 횡포를 이겨내고, 인고의 세월을 견뎌낸 두빌 주식..
역시 인내의 열매는 달다.
22,000원대 진입하여, 이제 28,000원대..
2025년 두빌 대박의 끝은 어디일까?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
아마도..
금주내 3만원
3월중 5만원 도전
상반기내 5만원 이상 안착하지 않을까?
일장춘몽?